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윈루 신에너지 ‘예지전행' 대회 원만히 종료

2022-08-09 16:59:36 514

2022년 8월 2일 칭다오윈루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공사 ‘예지전행대회'가 개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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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에는 칭다오윈루신에너지과학기술유한공사 중간관리자와 차세대 젊은이들이 참가했다.

이번 대회는 경기 종목을 통해 업무상의 문제점을 발견하고, 단결 협동의식을 느끼게 하고 감정을 증진시키는 데 주요 목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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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번 대회는 칭다오의 상징적인 항구인 칭다오국제크루즈선모항을 경기 장소로 정했다

• 경기는 3종목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다. 첫 종목은 이름이 ‘모두 인연’으로 모든 참가자가 추출한 간식에 따라 랜덤으로 팀을 이뤄 신속하게 대장을 뽑고 요구대로 팀 전시를 완성하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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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이 경기는 수작업으로 설계하는 경기로, 그 규칙으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윈루의 대표적인 제품 조각인 인덕터를 설계하는 것이며, 그에 따라 고객의 까다로운 요구와 다양한 요건이 추가되어 있다.

• 이 종목의 설계 아이디어는 모두의 일상 업무와 긴밀히 밀접하여 있다. 제한된 자원, 까다로운 요건 및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직면할 때 각 팀은 경제성, 효율성, 고객 표준 등 측면에서 전반적인 계획 및 구현이 필요하다. 확실히 각 팀의 변화에 대응하는 기동력과 조정 능력을 테스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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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무더위, 엄격한 규칙, 긴 여정이 경기 난이도를 높인 것은 사실이지만 한 팀도 물러서지 않았다. 모든 팀이 성심성의껏 협동하고, 용감하게 나아가며,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과 결의를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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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모든 경기 종목이 끝났다. 모두들 나란히 앉아 하루의 경험과 수확을 나누었다. 경기 순위는 오히려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. 공유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은 기획, 협동, 표준, 책임, 기쁨…… 이런 단어들이었다. 대회를 통해 모두들 이런 단어 뒤에 있는 의미에 대해 더 깊이 체험하고 깨달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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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는 원만히 끝났다. 하지만 그로 인한 진동과 수확은 오랜 시간 모두와 함께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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